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육아 문제야.. 진심.. 미쳤어

카테고리 없음

by 워치게임 2022. 4. 23. 13:19

본문

육아 문제야.. 진심.. 미쳤어
저는 10살 아이가 있는 남자입니다.

 

아이들의 거짓말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요즘 아이 때문에 아내와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아프다고 해서 다쳤다고...

하지만 그건 나에게 달렸다... 하지만 상황 자체는... 아이가 몸에 누워 있었다.

자러가다가 아팠는데.. 아프면 아팠어.. 애가 아픈거 아니었어?

 

이런 비슷한 사례가 너무 많아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너무 속상해요... 와이프가 애들 말만 듣고 죽이는게 왜 불공평해요?

 

그럼 그 애는 아빠가 무섭다고 하고.. 그리고는 여자는 그 아이가 무섭다고 해서 나한테 개새끼야... 그러더니 그 애가 뒤에서 나를 쳐다보며 조롱을 하고... 와이프가 날 진심으로 몰아가는구나.. ....재밌게 보는데.. 그랬더니 또 엉켜서 놀고.. 진짜 무서우면 다음날 놀아도 엉키지 않아. 물론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의 심리는 이해하지만 알면 야단맞을 수도 있다. 이건 너무한거 같은데...

 

아니면 아내가 자신의 말로 나를 죽이는 것을 보면서 자랐을 수도 있고...

댓글 영역